프로토콜 대부분 뒤에 P가 붙음
네트워크 계층(인터넷 계층)에 프로토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IP
전송 계층 - TCP, UDP
응용 계층 - HTTP, ... 등
프로토콜의 개념
통신할 때 필요한 규칙, 약속
수신자와 송신자사이에 규약이 없으면 통신을 못함
통신은 그냥 0과1로 이어진 긴 띠이다. 서로 약속을 하지 않으면 뭐가 뭔지 알수가없다.
인터넷 계층에는 IP ARP, RARP(리벌스 라서 R) ICMP(컨트롤 메세지 프로토콜, 보통 핑 보낼 때 쓴다) IGMP(그룹 메세지 프로토콜, 보통 멀티캐스트를 처리할 때 사용한다.
TCP와 UDP는 공통적으로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데이터가 작게 쪼개서 보낸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포트번호를 사용한다. 웰론 포트로 접근할 때 자기 포트도 열어서 간다. 자기 포트로 리턴을 받는놈이 TCP 보내고 마는놈이 UDP이다.
(RARP랑 한 묶음이다.우리가 어디에 접속할 때는 도메인 이름으로 들어간다. 따따따.네이버.컴을 이해하는 프로토콜은 3계층, 4계층에는 없다. 그래서 DNS서버가 이걸 ip주소로 변경해준다.(변경해서 내려준다) 프레임에 가장 중요하게 들어가는 주소가 맥주소
주소는 쌍방향이다.
4 - 포트
3 - ip
2 - 맥 ip주소로 맥주소를 찾는법은 내가 가진 ip주소를 뿌리고 맥주소를 받는다.(로칼) 이것이 ARP이다. 근데 두가지로 동작함 목적지가 로칼 네뜨웍이냐 원격 네뜨웍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동작한다. 따따따쩜네이버쩜컴은 원격(리모트) 네뜨웍인데 디폴트 게이트웨이에게 부탁한다. 목적지가 로칼인지 리모트인지 알아내는것은 서브넷 마스크로 알아냄
디폴트 게이트웨이 - 원격지 네트워크랑 연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비이다.
원격지 네트워크인지 어케아냐 - 네트워크 주소를 비교하면 된다.
네트워크 주소를 어케 아냐 - 서브넷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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