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를 나누는 이유가 하나의 서버에 하나의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면 (통로가 하나라면) 쫙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손해가 개심하니 넌 HTTP 넌 FTP 넌 텔넷 이런식으로 구분을 한다. 그 통로를 포트라고 한다. IP와 포트를 묶어서 소켓이라고 한다. 소켓 프로그래밍 하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다. UDP던 TCP던 포트를 쓴다. UDP는 시퀀스 남바가 없다 재전송, 잘받았다는 알림 이런게 없다 포트만 달랑 있다.
누구에게나 전부 알려져 있는 포트는 웰론 포트라고 한다 (텔넷, FTP, SMTP 등)
웹 - 80 텔넷 - 23 FTP - 20, 21 SMTP - 25
포트가 다르면 접속불가 포트번호를 알아야 접속 가능 그래서 웰론 포트가 중요하다. 전부 www를 쓰듯이 모르는 사람이 묵시적으로 접속할수 있도록 사용함
네트워크 엑세스 계층에서 기억해야 하는게 이더넷, 이더넷 안에는 맥주소가 있다
인터넷 계층에는 IP, ICMP(인터넷 컨트롤 메세지 프로토콜, PING 떄리는것도 이놈임, 대부분 네트워크는 이걸 막음 해킹위험(자원을 뻇어감)) ARP(굉장히 복잡함 디폴트 게이트웨이, 브로드캐스트를 설명해야함, IP주소를 가지고 MAC주소를 찾아내는걸 한다는 정도만 알면 된다)
전송 계층에는 TCP UDP
응용 계층에는 FTP, 텔넷(이걸로 접근해서 슈퍼유저의 권한을 얻으면 웹서비스를 멈추고 작동하고 그런것들을 할수 있따. 그러므로 위험하다. 와이어 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가장 유명한 슬리핑 프로그램 지금은 스위치로 되어있어 잡을수가 없다. 이걸 방지하고자 암호화 하는것이 있다. SSH(22번을 쓴다. 텔넷은 거이 없어지고 이걸 쓰는 추세)), SMTP, DNS(따따따쩜네이버쩜컴을 찾아주는 역할, IP주소로 바꿔준다, 도메인 네임 서비스, 이게 안되면 사용자가 직접 ip주소를 외워야한다), DHCP가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는 고유의 주소 (IP주소)
현재 사용하는 IP 주소 체계는 IP Ver.4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버전은 IP Ver.6 하지만 사용하기 힘들것. 모두가 4를 쓰고있기 때문에 32비트(4바이트)로 구성 닷띠드 니미럴
11101101 = 255 - 2 - 16 , 251 = 255 - 4 = 11111011
냉장고, 보일러가 인터넷이 된다면 그것도 IP주소가 있는거다. 무적권 있어야 함
블루투스는 모체에게 위탁을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받는거라 IP주소가 없다. 단독으로 돌아가면 IP주소가 있다.
IP주소 A 클래스를 받았을때 13.0.0.0 이면 뒤에 000은 내맘대로 사용함 ㅎㅎ 개꿀 ㅋㅋ
2에 24승개를 사용 가능함
* 서브네팅 A클래스를 쪼개서 받음 CIDI 학교 IP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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