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11월 02일 TCP/IP

TCP/IP란 좁은 의미로 TCP, IP로 볼 수 있고
넓은 의미로 TCP/IP 모델 4레이어


응용 계층
SMTP 보내는 서버
DNS 도메인 네임 서비스 ip어드레스를 찾아간다.
DHCP 다이나믹 호스트 컨피그 포스트 ip어드레스, 서브넷마스크(네뜨웍에 해당하는 범위를 지정), 디폴트게이트웨이(다른 네뜨웍으로 갈 때 통과해야하는 관문), DNS서버주소(이놈한테 부탁해야 찾아감) 이걸 자동으로 해줌

전송 계층
세그먼트 - 쪼갠다 세션에서 전송 계층으로 올 때 쪼개야함
TCP(까칠) 세그먼트를 들어온 순서가 아닌
도착하는 순서와 만들어진 순서가 다름 그걸 기억했다가(쪼개졌을때 앞에다가 번호를 부여함, 시퀀스 남바라고함) 다시 맞춰서 서비스함
UDP(덜렁)
그냥 들어온 순서로 정리함

네뜨웍 계층 X 인터넷 계층
젤로 유명한게 IP(IP어드레스, ip주소) ip주소는 원래는 2진수로 되어있는 32비트 짜리다. 사람이 보기 좋게 10진수로 바꾸고 똥가리내서 8비트(1바이트)씩 짤랐따(닷띠드 데시날?)
8비트니까 한 토막에 255까지이다. (255.255.255.255)

ARP 브로드캐스트를 많이 발생시키는 애가 ARP 어드레스 레듈러스 프로토콜 주소 할당 프로토콜 ip어드레스를 2계층 mac어드레스로 바꾸게하는놈 mac어드레스는 직접 물어봐야함(브로드캐스트로 물봄 그럼 가꼬있는놈이 자수함 그걸 토대로 만듬)

ICMP 핑이라던지 무언가 문제를 체크할때 많이 사용함 이런걸 받도록 하는거

IGMP 인터넷 그룹 메시지 프로토콜 아까 멀티캐스트와 연동되어 그룹끼리 통신할수 있도록 만들어줌

네트워크 접속 계층
젤유명한게 이더넷, 802.11x(a,b,g,n,ac,ab,ax)

IP와 UDP는 책임감이 없어서 보내면 끝임
TCP는 보내고 책임짐 (커넥선 오리엔티드 서비스)

(베스트에폴트 벗 노 개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