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네트워크 11월 15일 - 2

ip주소 버전 4의 문제점 - 30억개정도 사용 가능함 옛날엔 컴퓨터 한대에 여러사람이 썻는데 요즘은 두당 n대를 사용한다. 고로 ip주소의 개수가 부족하다. 그리고 클래스로 구분해서 c클래슬 받앗는데 10개를 쓴다, 그러면 240여개가 논다. 그러므로 숫자가 더더욱 부족하다. 사설ip가 없었다면 좆됐다. ip는 유일해야 한다. ip가 같은데 통신이 된다. 공유기는 실제 ip주소를 1개 가지고 있고 실제 통신할때 이걸 가지고 나간다. (NAT 네트워크 어드래스 트랜스) 클래스를 쪼갠다. (서버네틱) 그럼에도 ip주소가 고갈된다. 지금 쓰는 주소가 32비트, 1비트만 늘려도 2배씩 늘어난다. IPv6은 128비트다. 좆나크다 외우기 힘드니 16진수로 표기한다. (16진수 32개 이걸 네개씩 묶어서 :(콜론)으로 구분한다. 총 8덩어리) 생략법칙이 있다. 앞에나온 0은 생략가능, 전체 필드가 0인것도 생략 가능 하지만 한번만 생략가능(생략 덩어리 개수 파악을 위함) 예) FDCB : 0 : 0 : 0 : 0 : ASDD : 0 : FFFF - > FDCB :: ASDD : 0 : FFFF 시험에 나올 가능성 있음

IPv6 데이터그램
홉 제한 (Ttl과 비슷한 기능 무한루프를 방지)

전환 기술 IPv4와 IPv6 연동 방법
호환이 되야 한다 그 3가지 방법은 
듀얼스택 (모든 장비가 버전4와 버전6을 한꺼번에 사용)
터널링 (버전6간에 통신시 버전4로 감싸서 통신)
변환 (확실하게 1:1대응은 되지 않지만 어느정도 대응을 한다)

TCP
연결 지향형 - 예) 수신 가능? 응답 : 가능(ACK) 데이터 수신 가능? 응답 : 가능
포트를 가지는 이유 - 동시에 여러개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통로(소켓, 채널)를 만드는 것이다. 어느 포트는 어느 서비스다 라고 정의된것이 웰론포트(HTTP 80(TCP), FTP 21(열때),20(데이터), 메일 25(TCP), HTTPS(시큐어통신 보안잘됨) 443(HTTP로 접속했다가 내부에서 바뀜), 텔넷 23(텔넷 접속할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는데 이거 뺏기면 좆된다(스닙핑)), SMPT 25(심플메일프로토콜), SSH 21(텔넷 보안))

IP헤더를 제거하면 세그먼트(TCP헤더, TCP데이터)

TCP(헤더?)를 제거하면 5계층 데이터

IP헤더에 프레임 헤더 붙이고 꼬리(트레일러 붙이면) 뭐가 될까?


TCP 헤더
송신지(발신지) 포트, 수신지 포트 // 프레임만 목적지가 먼저 나온다 나머진 발신지 먼저나옴
시퀀스 넘버(순서번호, 재조립을 위해서 붙이는 번호 *3계층에서 어쩔수없이 쪼개지는걸 프래그먼트)
확인 응답 번호(ACK번호) 처음 콜 셋업을 할 때 , (내가 1~1000바이트를 보내면 잘 받았다고 1001을 ACK로 보낸다, 내 시퀀스 남바가 ACK남바가 어쩌구 저쩌구 지진옴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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